
안녕하세요 그랑마블코리아입니다.
마블 데니쉬라는 표현은 그랑마블이 오픈하면서 부터 사용해온 표현입니다.
일반적으로 "데니쉬"라고 하면 덴마크풍의 파이처럼 겹겹이 쌓은 빵을 데니쉬페스츄리 또는 데니쉬라고 부릅니다.
그랑마블의 겹겹이 쌓아올린 겹이 마치 데니쉬페스츄리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그랑마블에서 만들어내는 마블데니쉬는 반죽 안에 속재료를 다르게 하여 겹겹이 쌓아 구워내면
잘랐을때의 단면이 아름다운 마블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마블과 데니쉬가 합쳐진 그랑마블의 데니쉬식빵을 마블데니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일반식빵과는 다르게 결이 있어 먹었을 때 기분좋은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욱 느끼실 수 있으며
아름다운 마블 모양은 먹는 즐거움을 한 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게 합니다.
촉촉한 식감과 아름다운 결모양을 위해 그랑마블에서는 일일이 수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성가득한 마블데니쉬를 바로 경험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